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지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칠곡(서울)휴게소,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국토관리사무소, 한구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전국화물자동차연공제조합, 고속도로순찰대 3지구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유관기관 단체장들은 이용객에게 졸음운전방지 껌 등이 포함된 교통안전꾸러미, 왕눈이스티커, 불꽃신호기 등을 제공하며 설 명절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많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운전자의 피로 누적과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다"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수칙 지키기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